내만복 뉴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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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TV] 내만복 뉴스 제2회. '시소와 그네'가 계속 있었으면...
생생한 복지 현장을 카메라로 담아내는 내만복 뉴스 제2회 5년간 강북구 영유아를 위해 귀한 역할을 담당해 온 '시소와 그네'가 문 닫을 위기에 놓여 있다는데요... 강북구청 앞에서 릴레이 1인시위를 하고 있는 학부모와 박인숙 대표를 만복TV가 만났습니다.
2013.12.08 -
[만복TV] '그' 카페에 가고 싶다
복지 현장을 찾아가는 [만복TV] 내만복뉴스 제1회. 영업 시작한 지 8개월만에 쫓겨날 위기에 처한 서울 방화동 카페 '그'. 두 여자 주인이 카페를 비울 수 없는 이유는.. 그리고 함께하는 사람들을 [만복TV] 최창우 리포터가 만났습니다.
2013.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