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모 경북대 교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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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 라디오] 제3회. 우리 아이 SKY대 입학 3요소! 할아버지의 재력, 아빠의 무관심, 엄마의 정보력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정의와 복지가 있는 대한민국을 원한다면 _ 김정모 경북대 교수 글을 읽고 나서... '모여라 성북마을', 도봉구 창3동 복지위원회 어르신 생신잔치 후기 대기업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조카의 애환 벤츠타고 출근하는 신입사원? 더이상 노동자계급 출신 정규직 신입사원이 없는 이유 우이 아이 sky대 입학 3요소, 할아버지의 재력, 아빠의 무관심, 엄마의 정보력 교통 범칙금도 많이 벌수록 더 많이 내야 복지국가, 가진 자의 이해와 협조 필요해. 부자들도 자신이 복지혜택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야 주머니 열 것 백마 탄 왕자 기다리는 신데렐라 국민이 되기 보다는 깨어있는 시민의식이 필요해 장롱면허,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꺼내세요^^
2013.10.27 -
[내만복 칼럼] 보편적 복지? 이번 총선이 보여준 것은...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정의와 복지가 있는 대한민국을 원한다면 김정모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운영위원·경북대 비정규직교수 지난해 초 아프리카 튀니지에서 시작된 시민혁명의 불길이 이집트로 옮겨 붙어 30년 독재자 무바라크 대통령이 퇴진했다. 이집트의 반정부 시위는 원래 빵에서 시작됐다고 한다. 거리에 나온 사람들은 애초에 "빵을 달라"던 구호가 시간이 흐르면서 "자유를 달라"고 바뀐 것이다. 우리나라는 어떤가. 빵 문제는 과연 해결된 건가. 복지 빈국이자 빈부 간 격차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현실이다. 분배와 복지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성장이 더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으나 대세는 아니다.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등 복지국가 운동이 일어나고 있고, '포퓰리즘' 운운하고 복지를 매..
2012.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