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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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방송] 공개 수배,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혁안
실종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혁안'을 공개 수배합니다. 꼭 좀 찾아주세요^^ 1년동안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건강보험료 민원이 5천만건에 달합니다. 그만큼 국민들의 불만이 큽니다. 이를 바로잡고자 지난해 이맘때쯤 청와대로 들어간 개혁안이 완전 실종됐습니다. 너무나 복잡한 건강보험료 부과방식을 쉽게 이해하고, 바람직한 개혁 방안을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교육방송으로 만나보세요^^ - 사진
2016.01.03 -
[만복라디오] 시즌3 제4회. 15년간 연구만 했다는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이제는 정말 손 좀 봐야...
만복 라디오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프레시안에 매주 연재하는 '내만복 칼럼'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본격 복지 팟캐스트! 남재욱 복지국가 연구모임 회원,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사과정. 출연! 해외 3개국에 계신 13,000여 청취자 분께 감사드립니다^^ 파워 블로거? 김종대 건보공단 이사장이 건보료 총대 멘 까닭은... 사회복지 박사도 모른다는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 계산법! 건강보험료 민원 한 해 5천 8백만 건, 공단 공무원분들 노고에 감사를 ㅠ 15년간 연구만 했다는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이제는 정말 손 좀 봐야... 소득에만 보험료 매기고, '건강보험 하나로' 보장성 강화해요~~
2014.07.13 -
[내만복 칼럼] 무릎 수술 받은 박 할머니 "내가 뽑고 싶은 대통령은…"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노인공약에 대한 불편한 진실 고현종 노년유니온 사무처장 대선을 앞두고 후보마다 공약들을 쏟아 낸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제도를 만들겠다는데 굳이 반대할 필요가 없다. 연간 의료비 부담을 100만 원 상한제로 하자는 것은 더욱 좋다. 노인복지공약은 후보들 이야기가 다 비슷비슷해 보인다. 주위 어르신들은 자신에게 뭘 해주겠다는 것 같은데 막상 찍을 후보를 고르기는 어렵다 말한다. 왜 그런지? 어르신들 목소리를 통해 들어보자. ▲ 주요 대선후보 노인공약 노년의 노동력 착취에 대한 공약이 없다 사무실로 한 어르신이 찾아왔다. "난 학교경비를 합니다. 오후 5시에 출근해서 다음날 아침 8시30분에 퇴근합니다. 하루에 16시간 근무를 해요. 노동법을 피해 가기 위해 휴게시간을 8시간 줘요..
2012.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