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특수학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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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국가를 만드는 사람들] 제21회. 장애인 특수교육과 장애인 복지의 연결 고리, 김예리 박사
내가만드는복지국가 팟캐스트 라디오 방송 대학 3학년 때 중증장애인 생활시설 자원봉사 계기로, 장애인 복지관 거쳐 장애인 특수교육 박사학위까지, 김예리 박사 출연! 우수학위 논문상 수상, 늦은 나이에 공부 잘 하는 비법 우리나라 장애인 분리교육과 통합교육, 어느 쪽이 더 많을까? 다른 나라와 비교한 우리나라 특수교육 수준은... 학령기 장애아동 특수교육, 성인 장애인 복지, 그리고 복지국가 연결 고리 강서구 특수학교 사태, 장애인 복지계와 특수교육계는 왜 잠잠했나 여전히 멀기만 한 장애인 인식 개선 장애인 복지 현장 종사자간 전문성 격차 해소법 장애인 특수교육, 얼마나 변화를 가져오길래...?!
2017.11.10 -
[내만복 칼럼] 특수학교 반대 이유가 "발달장애아동은 위험해서"?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독일의 특수학교와 장애인 부모운동 _ 박인용 서울장애인부모연대 전 회장 서울시 강서구에 특수학교가 들어오면 집값이 떨어진다거나 지역 이미지가 하락한다며 극단적으로 반대하는 주민들의 행태를 뉴스를 통해 지켜보았다. 공청회에서 무릎을 꿇고 특수학교 설립을 호소하는 장애인 부모들의 모습이 언론에 알려지면서 장애인 교육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 높아졌다. 대다수 언론이 지역 발전의 논리보다는 장애 학생의 교육권이 우선이라며 인식의 전환을 촉구하였고, 특수학교 설립을 지지하는 서명 운동이 강서구에서도 일어났다. 국무총리도 공식 회의에서 "장애아를 가지신 엄마가 흙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 눈물을 흘리시며 특수학교 설립을 호소하시는 사진이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부끄러움을 일깨웠다"며, "장애아를..
2017.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