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시위(5)
-
[만복TV] 혜미가 만난 할아버지와 기초연금
얼마 전 국회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선 70대 할아버지와 그의 팬이라는 김혜미 세밧사 리포터가 만났습니다. 1인 시위를 마치고 김혜미 리포터는 송파구 거여동 할아버지 댁을 찾아가 봅니다. 과연 어떤 모습을 보고 또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을까요? 로 직접 만나 보세요~ - 사진
2019.11.04 -
줬다 뺏는 기초연금, 연속 1인시위 돌입!
5년 넘게 해결되지 않고 있는 '줬다 뺏는 기초연금' 문제 해결을 위해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세상을바꾸는사회복지사, 노년유니온 등 21개 단체가 모인 가 연속 1인 시위에 나섰습니다. 지난 23일에는 오건호 내만복 공동위원장이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했습니다. 내만복은 매주 수요일 점심 시간에 맞춰 1인 시위를 합니다. 관심 있는 회원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문의 : 070-8115-6349)
2019.10.27 -
[만복TV] 내만복 뉴스 제2회. '시소와 그네'가 계속 있었으면...
생생한 복지 현장을 카메라로 담아내는 내만복 뉴스 제2회 5년간 강북구 영유아를 위해 귀한 역할을 담당해 온 '시소와 그네'가 문 닫을 위기에 놓여 있다는데요... 강북구청 앞에서 릴레이 1인시위를 하고 있는 학부모와 박인숙 대표를 만복TV가 만났습니다.
2013.12.08 -
[알림] 10차 복지국가 촛불, 10월의 마지막 밤 복지국가 촛불..
10월 31일(목) 저녁 8시, 보건복지부 앞에서 10월의 마지막 밤은 복지국가를 위하여. 가수 이용의 '잊혀진 계절'에 나오는 구절 - "시월의 마지막 밤" 때문인지, 사람들은 10월 31일 밤 이벤트 기획에 머리를 싸맵니다. 우리 가족과 이웃의 삶을 인간답게 하는 '복지국가 이야기'를 나누려고 모입니다. 널리 널리 알리고 함께 오세요. 10월의 마지막 밤에.
2013.10.27 -
내만복, 대선 투표독려 1인시위
"저는 복지국가를 위해 투표하겠습니다!" 대선을 앞두고 투표율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이상호 사무국장은 지난 12일, 쌍문역에서 투표독려 1인시위를 했다. 쌍문역은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사무실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 날은 내가만드는복지국가와 '투표권 보장 공동행동' 등 다양한 시민사회단체가 서울의 주요 전철역, 1천 곳에서 동시에 투표를 촉구하는 1인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오는 17일에도 이같이 동시다발 1인시위를 할 예정이다.
2012.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