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만복 포럼(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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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만복 포럼] 트럼프 퇴진은 트럼프 시대의 종언일까?
2021년 새해 첫 내만복 포럼이 열립니다. 트럼프 퇴진 시기 적절한 주제로 한겨레 김경락 기자가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립니다. ▷▷▷▷ ,
2021.01.26 -
[내만복 포럼] 내만복이 제안하는 전국민 고용보험
'소득 기반의 복지체제로 혁신하는 첫걸음, 전국민 고용보험' 9월 24일(목) 저녁 8시 / 온라인 줌(ZOOM)으로 참여 (신청자에게 추후 공지) * 신청하기 --> 로드 중…
2020.09.19 -
[내만복 포럼] 연금을 둘러싼 10가지 오해
[내가 만드는 공적 연금] 출간 기념 저자 직강!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정책위원회에서 격월로 준비하는 , 여섯번 째 순서는 오건호 공동위원장의 새 책 [내가 만드는 공적연금]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몇십 년 후면 국민연금이 고갈된다는데 나는 연금을 받을 수 있을까? 40년 동안 안정된 직장에서 연금을 내는 게 가능할까? 국민연금 사각지대에 있는 자영업자, 비정규직, 실업자 등은 어떻게 되는 걸까? 다음 세대는 과연 우리를 위해 계속 연금을 내줄까? 이러한 궁금증을 비롯해 연금을 둘러싼 10가지 오해를 속 시원하게 풀어 봅니다. 내만복 회원, 복지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9월 26일(월) 저녁 7시 / 정치발전소 (홍대입구역 4번 출구)
2016.09.17 -
[만복TV] 홍순탁 회계사의 공평한 세금개혁 비법 - 제4회 내만복포럼
격월로 여는 내만복 포럼, 지난 5월 16일엔 네번째 순서로 '복지재정 확보를 위한 조세개혁 방안'을 탐구해 보았습니다. 홍순탁 내만복 정책위원(회계사)이 화려한 파워포인트 슬라이드를 선보이며 법인세부터 소득세(근로소득, 자영업자, 주식양도차익, 주택임대소득 등), 부동산 보유세, 그리고 사회복지세까지 치밀한 공평과세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가톨릭 청년회관을 찾은 내만복 회원과 복지 시민들의 뜨거운 질문과 의견이 오갔습니다. 이날 포럼 내용을 기초로 조만간 내만복은 이슈페이퍼로 '공평과세와 복지증세' 전략을 최종 발표할 계획입니다. 1부. 2부. - 사진
2016.05.21 -
[알림] 제4회 내만복 포럼. 복지재정 확보를 위한 조세개혁의 과제
여소야대 국회에 요구한다. 공평과세와 복지증세 - 복지재정 확보를 위한 조세개혁의 과제 증세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 법인세, 소득세, 부동산 보유세의 구체적인 개혁방안은? 복지증세는 어떤 방안이 효과적일까? 사회복지세는 어떻게 해야할까? 복지증세를 위해 저소득층 과세도 필요할까? 구체적인 해법은? 2016년 5월 16일(월) 저녁 7시 가톨릭청년회관 4층 모임방 6 (홍대입구역 2번 출구) 발표 - 홍순탁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정책위원
2016.05.08 -
[만복TV] 제2회 내만복 포럼, '복지국가, 경제문제인가 정치문제인가'
지난 18일 두번 째 '복지국가, 경제문제인가 정치문제인가'를 열었습니다. 좁은 공간에 30여명의 복지 시민들이 자리를 가득 메웠습니다. 이건범 운영위원(한글문화연대 대표)의 사회로 신정완 성공회대 교수('복지국가의 철학' 저자)가 존 롤스의 정의론이 갖는 복지국가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이어 장은주 영산대 교수('정치의 이동' 저자)분배 정의를 넘어서는 사회적 배경으로서 정치와 민주주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복지국가의 기본적 가치로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말했습니다. 정의, 존엄성에 이어 평등, 사회연대, 공동체 가치 등 복지국가를 향한 철학적 가치를 두고 패널과 참여자들의 열띤 질문과 토론을 가졌습니다. 열기는 자리를 옮겨 뒤풀이까지 이어갔습니다. 1부. 2부. 3부. - 자료집 다운받기 - 사진
2016.01.24 -
[알림] 제2회 내만복포럼 - 복지국가, 정치문제인가 경제문제인가
지난 연말, 많은 복지 시민들의 관심을 모아 발족했던 이 그 뜨거운 열기를 모아 두번째 자리를 마련합니다. 너도 나도 복지국가는 하자면서 왜 복지국가인지... 진지한 고민은 많지 않았습니다. 재원이 없어서 복지국가를 못할까요, 마음이 없어서 못할까요? 무임승차도 배제도 없는 복지국가는 가능할까요? 당장 희생하는 것 같은 불편한 마음을 우리는 어떻게 넘어설 수 있을까요? 내만복포럼이 왜 복지국가여야 하는지 어떤 복지국가여야 하는지 그 철학을 세웁니다. 의 신정완 교수와 의 장은주 교수가 한겨울 추위를 녹일 뜨거운 토론을 펼칩니다. 복지국가를 꿈꾸는 회원,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시: 2016년 1월 18일(월) 저녁 7시 - 장소: 후마니타스 책다방 (합정역 6번) - 사회: 이건범 (내만복..
2016.01.07 -
[토론회] 내만복포럼 발족토론회, 사회연대 복지국가를 제안하다
[내만복포럼] 발족을 맞아 지난 11월 23일 서울혁신센터에서 가진 '대한민국 복지국가 노선' 토론회서 내가만드는복지국가(내만복)는 '사회연대 복지국가'를 제안했습니다. 내만복은 그간 다듬어 온 사회복지세, 건강보험하나로, 기초연금 강화, 부양의무제 폐지 등 의제별 입장을 모아 사회연대를 토대로 한 복지국가 노선을 내 놓았습니다. 내만복 남재욱 기획팀장과 오건호 공동운영위원장의 사회연대 복지국가 노선 발표에 이어 김영순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내만복 운영위원) 사회로 양재진 연세대 교수, 이주호 민주노총 전략기획단장, 조성주 정의당 미래정치센터 소장, 홍기빈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소장이 열띤 토론을 했습니다. 토론장을 가득 메웠던 뜨거운 현장을 로 만나보세요. 1부. 남재욱의 '왜 지금 복지국가 노선인가?' ..
2015.11.30 -
[알림] 내만복포럼, 발족 토론회!
대한민국 복지국가 노선 : '사회 연대' [내만복포럼] 시작합니다. 근래 복지 정세가 만만치 않습니다. 2010년 이후 급식, 보육, 기초연금 등에서 복지 바람이 불었지만 박근혜정부 들어 재정 장벽에 부딪혀 있고, 이를 넘어설 복지국가운동도 그리 강하지 못한 게 현실입니다. 최근에는 중앙정부가 지자체 자체복지 사업까지 중단하도록 압박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 내만복은 복지국가의 근본적 힘은 '아래로부터' 풀뿌리에 있다고 믿습니다. 이름이 ‘내가 만드는’인 까닭입니다. 앞으로는 복지 실태와 주체 상태를 냉정히 점검하고 긴 호흡으로 복지국가 길을 가고자 합니다. 이에 정례 논의장으로 [내만복포럼]을 시작합니다. 첫 주제는 '복지국가 노선'. 지금까지 내만복은 세금에선 사회복지세 도입, 의료에선 건강보험 ..
2015.11.01